[중국증시] 의빈지업 "주가급락사유 없다" 2010-07-02 15:05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의빈지업(宜賓紙業, 600793.SH)은 2일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5%)까지 급락한 것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