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주경제가 5월부터 더욱 알차게 다가갑니다
2010-12-23 09:30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어로 발행하고 있는 글로벌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5월부터 더욱 알차고 새롭게 바뀝니다.
아주경제는 오피니언리더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지면을 대폭 보강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경제 정보를 담는 ‘차이나’면을 매일 게재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 벤처기업들을 소개하는 ‘히든챔피언’면, 기업들에게 필요한 세무, 법무, 회계분야 정보를 담는 ‘세무-법무’면도 신설합니다. 성공하는 여성들의 일과 삶, 여성들을 위한 경제 정보를 소개하는 ‘우먼&컴퍼니’면을 선보입니다.
1. 차이나 뉴스 특화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의 경제파워(G2)로 부상한 중국. 중국은 정치·경제·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 넓은 면적과 13억 인구만큼이나 다양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5월부터 시작될 상하이엑스포는 중국의 경제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입니다. 매일 발행할 ‘차이나’면을 통해 심층 기획기사와 경제 핫 이슈 분석 기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국 증시’코너를 통해 중국 기업들의 투자 정보도 담아드릴 예정입니다.
2. 모바일면 신설
3. ‘우먼 & 컴퍼니’면 신설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먼&컴퍼니’ 면을 신설합니다. 여성 CEO를 집중 소개하는 ‘우먼 프런티어’ 코너를 마련합니다. 또 여성계 전반을 집중 분석하는 한편 여성 독자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트렌드와 이슈,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4. 기업 세무-법무 정보 강화
글로벌 경쟁 체제에 돌입한 우리 기업들은 이제 국내 기준을 넘어 세계 각국 법무와 세무를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기업 세무-법무’ 면과 ‘Law & Tax’ 코너를 통해 국내 세무-법무 정보는 물론, 각 국의 세무, 법무 정보들을 자세하게 보도하겠습니다.
5. 기업-기업인 뉴스 강화
AMP(최고경영자 과정) 면을 신설해 다양한 기업 경영 정보를 소개하고, 각 기업 임원들의 인터뷰 통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매일 싣는 ‘스페셜리포트’ 면을 통해 상장 기업들의 비전을 보도하게 됩니다.
6. 더욱 알찬 재테크 정보
‘재테크 섹션’과 ‘히든챔피언’ 면을 신설합니다. 재테크 섹션을 통해 부동산, 금융, 증권과 관련 수익이 높은 상품을 집중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또 히든챔피언 면에서는 코스닥 상장기업 중 강소기업들을 집중 발굴, 독자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7. 웰빙 트렌드 ‘위크엔드’면 강화
웰빙(Well-Being) 트렌드에 맞춰 웰빙&헬스 면을 신설, 다양한 건강정보와 건강한 삶을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고급 아트(Arts)면도 선보입니다. 기존의 영화와 레저 면 외에 북(Book) 섹션을 추가하는 등 위크엔드 면을 더욱 강화해 알찬 주말이 되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편하는 아주경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편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