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학회, 23일 올해 첫 증권사랑방 개최
2010-04-20 14:48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23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퇴직연금제도의 개선방향과 증권회사의 대응방안' 주제로 올해 첫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최종범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이태호 박사(한국채권연구원)가 발표를 맡았으며, 강성모 상무(한국투자증권), 손성동 실장(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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