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2010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제공 2010-04-12 11:09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AK플라자는 두달여 남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추첨을 통해 ‘자블라니’ 100개, 국가대표 유니폼, 아디다스 아동축구화, 축구양말 등을 300명에게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 모델들이 2010년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속에 파묻혀 포즈를 취하고 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