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313억 규모 토공공사 수주
2010-04-02 14:42
삼호개발은 코오롱건설과 대한송유관공사로부터 313억5000만원 규모의 영인-팽성 도로건설공사 중 토공ㆍ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의 18.39%, 계약 종료일은 2016년 4월 6일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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