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장홍선 대표이사 임기만료

2010-03-19 16:46

근화제약은 장홍선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배상진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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