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엄친딸'의 아찔누드"
2009-12-04 12:43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사진 |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콜의 누드가 담긴 2010년 피렐리 달력 화보를 공개했다.
콜은 이 화보를 통해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178cm의 큰 키와 팔등신 몸매를 과시해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고.
최근에는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로 열연한 故히스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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