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불우이웃에 30억 기부

2009-12-01 13:42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일 올 연말 대기업 중 처음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오남수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본부 사장(오른쪽)과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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