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닉붐 농구단 '희망의 농구교실' 열어 2009-09-27 14:47 KT 소닉붐 농구단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 부산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희망의 농구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박태양(크리스 밴) 선수가 이 날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