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특집)CJ제일제당, 밥도둑 '스팸'..다양하고 실속있게
2009-09-24 10:25
CJ제일제당은 올 추석에도 스팸 선물세트를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스팸 클래식(200g) 7개와 스팸 싱글 클래식 2개가 들어있는 스팸 9호(2만4900원)는 용량을 줄여 한끼 식사용으로 만들어진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싱글족과 맞벌이 등 소인가정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 스팸의 다양한 맛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스팸 2호는 스팸 클래식(5만5900원/340g) 4개와 스팸 베이컨(340g) 4개, 스팸 치즈(340g) 4개가 들어있어 스팸 종류별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또 스팸 5호(3만7500원)는 스팸 클래식(340g) 4개와 짠 맛을 줄인 스팸 마일드(200g) 6개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스팸 고급유 세트도 선보였다. 스팸 클래식(200g) 8개와 백설유 압착 올리브유(900ml) 1개, 백설유 프렌치 포도씨유(900ml) 1개가 각각 들어있는 스팸 고급유 1호 세트(사진·4만6500원)는 스팸과 고급유 대표주자 올리브유, 포도씨유가 함께 들어있는 세트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스팸 클래식(200g) 4개와 스팸 마일드(200g) 4개, 백설유 프렌치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라이트(각각 900ml) 1개로 구성된 스팸 고급유 2호 세트(3만9900원)도 알찬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