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 “22인치 개미허리는 노력결과”
2009-08-27 18:30
27일 방송예정인 KBS joy ‘꽃미남 포차’ 녹화방송에 출연해 홍수아는 “내 허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한 끝에 만들어진 몸매”라며 자신만의 관리비법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마음껏 먹으면서 몸매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식단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노하우다”며 “식사는 거의 야채 위주로 하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일절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