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5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2009-08-20 10:29 대교는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