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09’ 미녀들 총출동

2009-08-19 09:28


중국 최대 게임쇼인 ‘차이나조이 2009’에 중국 현지 미녀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23일부터 4일간 상하이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전시회와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50개국 195개 게임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자사의 주요 게임 등을 소개하고 15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다.

박람회장의 꽃은 ‘차이나조이 2009’의 미녀 도우미로 각 부스마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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