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청라지구 200가구 분양
2009-07-07 13:27
인천 청라지구 A-34블록에서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하는 '청라 우미린' 투시도. |
우미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A-34블록에서 '우미린' 아파트 200가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오는10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15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청라 우미린은 전용 84㎡형 단일형(3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벽식구조와 달리 실내벽체의 자유로운 이동과 제거가 가능한 무량판 구조가 도입됐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하고 있다. 031) 989-5555.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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