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 요트파티, 호텔파티 등 색다른 프리미엄 파티를 선보이고 있는 '2009 J&B 스타트어파티'가 올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1박2일 캠핑카 낭만 파티'를 진행한다.

30일 J&B에 따르면 이번 파티는 6명의 싱글 남녀가 1박2일간 바(Bar)로 개조된 캠핑카를 타고 수영장이 딸린 이국적인 펜션으로 이동해 바비큐 파티, 수영장 칵테일 파티, 댄스파티, J&B 위스키 체험 등 1박2일 동안 쉬고 즐기는 휴양 이상의 이색적인 파티 여행이다.

참가는 J&B 홈페이지(www.jnbscotch.co.kr)나 까페(café.naver.com/jnbparty)에 자신만의 장기를 뽐내는 참가 신청글을 올리면 오는 7월4일부터 8월말까지 두 달간 한 회 6명씩 참가자를 선발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J&B JET 위스키 한 병과 기념품이 증정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차훈 J&B 마케팅팀장은 "J&B 캠핑카 낭만파티는 여름을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캠핑카 파티 여행으로 이색적인 만남과 파티문화를 선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J&B의 '스타트 어 파티(Start a Party)'는 '인생 자체가 파티이고 즐거움이며 마음과 에너지 만으로 우리 모두의 파티는 시작된다'는 J&B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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