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봉하마을 마지막 전송길

2009-05-29 23:48

 
   
"이대로 떠나 보내기 아쉬워..."
29일 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추모객들이 화장을 마치고 봉화산 정토원에 안치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를 기다리고 있다.
김해= 김종원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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