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작년 매출 1480억...주당 30원 배당
2009-03-14 16:45
두통약 게보린으로 널리 알려진 삼진제약이 지난해 매출액 1479억9700만원을 올려 주당 30원씩 총 3억6000만원을 현금배당했다.
삼진제약은 1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결산실적과 이사선임안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난해 결산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47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당기순이익 6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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