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신현균 대표 자사주 6만주 매입

2009-03-13 13:37

대현은 신현균 대표이사가 보통주 6만7100주에 대한 장내매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oiners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9.7만 달러선으로 하락…10만 달러 전 '숨 고르기'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9.8만 달러도 뚫었다…10만 달러에 '바짝'

오늘의 주요뉴스

'위증교사' 이재명 1심 무죄…'위증자백' 김진성은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