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 김정수 씨 등 자사주 248주 매수

2009-03-13 09:14

일신방직은 임원 김정수 씨와 친인척 김 데이비드.Y 씨가 각각 보통주 148주, 100주를 장내매수로 매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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