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유행할 유럽스타일 남성복 패션쇼

2009-03-01 14:25

   
 
 
롯데백화점이 1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마련한 `2009 롯데 다비드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최신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남성고객에게 근육질 몸매에 완벽한 남성의 외모를 상징하는 유럽스타일의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고 침체된 남성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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