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남승우·이효율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2009-02-25 14:49
풀무원은 25일 이효율 이사가 풀무원 COO(Chief Operating Officer)직을 맡게 됨에 따라 남승우 대표 체제에서 남승우, 이효율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풀무원은 또 보통주 1주당 6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아울러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 충북 음성군 대소면 삼호리 본사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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