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오늘 공식 취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공식 취임해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정책구상 방향을 밝힌다.
먼저 취임한 진동수 금융위원장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기업구조조정 방침 에 대해 설명한다.
전날 전자결제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윤증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11시30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부양책과 추경예산 편성방향, 일자리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밝힌다.
윤 장관은 특히 최근 급격히 줄고 있는 수출과 내수부양책에 관한 기본방침을 설명하는 한편 서비스 선진화에 대한 구상, 일자리 지키기를 위한 잡셰어링 계획. 외환시장 운용 원칙, 공기업 선진화 방침 등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진동수 금융위원장도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에서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대책과 조선.건설 등 산업별 구조조정 방침, 서민.중소기업 자금안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오늘 공식 취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전 공식 취임해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정책구상 방향을 밝힌다.
먼저 취임한 진동수 금융위원장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기업구조조정 방침 에 대해 설명한다.
전날 전자결제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윤증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11시30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부양책과 추경예산 편성방향, 일자리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밝힌다.
윤 장관은 특히 최근 급격히 줄고 있는 수출과 내수부양책에 관한 기본방침을 설명하는 한편 서비스 선진화에 대한 구상, 일자리 지키기를 위한 잡셰어링 계획. 외환시장 운용 원칙, 공기업 선진화 방침 등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진동수 금융위원장도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에서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대책과 조선.건설 등 산업별 구조조정 방침, 서민.중소기업 자금안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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