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장 10여명 가스중독

2009-01-22 09:07

22일 오전 6시40분께 부산 수영구 남천동 모 스포츠플라자 지하 1층 수영장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수영객 10명이 중독,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