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SUV 모하비 공개 2008-01-03 16:09 3일 기아차가 압구정 사옥에서 SUV 신차 '모하비'(MOHAVE)를 선보이고 있다. 모하비는 29개월 동안 2천3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됐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동급 최장인 2천895mm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 '아주뉴스' (china.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gggtttpp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