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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율 초대 온투협회장 "준법경영ㆍ소비자 보호로 신뢰회복"
김성곤 "마곡 무산된 재외동포문화센터, 인천 영종도에 2000평 규모로 들어선다"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장 "2030 패닉바잉, 대안주거 공급이 답"
홍주열 테이스티나인 대표 “30개국에 법인 세워 한국의 네슬레·하인즈 될 것”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공원 내 드래곤힐호텔 이전해야"
원희목 회장 "제약·바이오산업 역량이 곧 국가의 경쟁력"
이신화 "이데올로기에 빠진 文정부... '외교 대전략' 없다"
"수익률까지 관리해주는 통합자산관리 '뱅크신호등', 9월 본격 선보일 것"
산업계의 오뚝이 정진호 카텍에이치 대표 '운칠기삼' 비켜라
정진호 카텍에이치 대표 “재생 탄소섬유로 세계 1위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