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DB] [속보] 푸틴 "中과 함께 현대 신나치·군국주의에 대응할 것"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한미일 "강력 대북억제 유지"…외교차관, 긴장완화 노력 설명 [속보]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해병특검 출석…'VIP 격노설' 조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