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김민우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올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의 2.5% 성장에 비해 내년에는 1% 미만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온디바이스 AI 모멘텀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4분기에는 엑시노스 2400 AP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에코라이프랩, 업계 최초 미생물 시험소 인증삼성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이끈다 #3분기 #공시 #삼성전자 #실적 #스마트폰 #엑시노스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김민우 기자markkim@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