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규현(왼쪽)과 배우 안재현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정판 위스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글렌피딕의 럭셔리 라인 '그랑 시리즈'의 한정판으로, 국내 310병만 한정 판매한다. 2024.10.29 관련기사"마오타이 대신 글렌피딕" 위스키에 꽂힌 中청년들글렌피딕·발베니 등 위스키 가격, 최대 7.2% 인상 #글렌피딕 #샤또 #포토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청소년 비전 페스티벌' 참석 [포토]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