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라클] 증시에 데뷔한 유라클이 공모가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유라클은 공모가(2만1000원) 대비 1만450원(49.76%) 오른 3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3만3000원까지 올랐다. 유라클은 기업에 최적화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관련기사조준희 유라클 대표, 차기 한국SW산업협회장 후보유라클, 노란우산공제 앱 구축 완료 앞서 유라클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065.8대 1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8000∼2만1000원) 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1080.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징주 #공모주 #유라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