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육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7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된 공수기본훈련 중 낙하산이 지상에 가까워지면서 착지자세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홍범도 흉상, 육사 내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옮기는 방안 추진 #육사 #육군사관학교 #공수훈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