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1차어린이집 원생 영천시의회 체험 행사가져

2024-07-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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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가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지방자치의 이념에 부합하는 '시민 밀착 형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특별한 주인공은 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 나가고 책임 질 주인공인 영천시 e편한1차어린이집 원생 13명이다.

    이날 원생들은 의회 간담회장에서 김선태 의장, 김용문 의원 등과 함께 환영인사를 나누고,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눈높이에 맞게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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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기본인 지방자치와 지방자치를 보장하는 시 의회를 방문해 장차 사회주역으로서 민주적 기본질서와 민주주의를 체험

영천시 e편한1차어린이집 원생들이 영천시의회를 방문해 체험 행사를 가지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영천시의회
영천시 e편한1차어린이집 원생들이 영천시의회를 방문해 체험 행사를 가지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영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가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지방자치의 이념에 부합하는 '시민 밀착 형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에 17일 영천시의회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해 맑고 밝은 기운이 청사에 감돌았다.

그 특별한 주인공은 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 나가고 책임 질 주인공인 영천시 e편한1차어린이집 원생 13명이다.
 
이날 원생들은 의회 간담회장에서 김선태 의장, 김용문 의원 등과 함께 환영인사를 나누고,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눈높이에 맞게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 등 의회 곳곳을 둘러보고 의사봉 체험을 직접 해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의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견학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자라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기 위해 관 내 어린이와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견학 기회를 제공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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