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 화성 토종닭 농상서 고병원성 AI 발생…올해 동절기 14번째산업전문가들 "다음달 제조 업황 더 악화 가능성 커...경기 둔화 우려 ↑" #화성 #일차전지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