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사강시장 찾아 태풍 대비 침수우려지역 현장 점검정명근 화성시장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 활동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도시 만들어가겠다" #화성 #일차전지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지드래곤, 세번째 아트워크 버전 하이볼 공개 [포토] GD,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에 8억8천만원 기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