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오늘(10일) 디즈니+단독 공개…한국어 더벙 특별 영상 포함

2024-06-10 08:28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늘(10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지난해 1월 국내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고의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487만 관객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디즈니+가 독점 공개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일본어 버전 뿐만아니라 한국어 더빙 버전도 만날 수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디즈니+
[사진=디즈니+]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늘(10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 가운데 디즈니+ 측은 한국어 더빙 버전도 포함되어있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 누계 발행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슬램덩크'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지난해 1월 국내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고의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487만 관객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디즈니+가 독점 공개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일본어 버전 뿐만아니라 한국어 더빙 버전도 만날 수 있다.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성우들이 대거 포진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오늘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어 더빙 버전은 특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