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2024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2024-05-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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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경찰서는 지난 14일 하남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한, 올 한해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하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한주 서장은 "매일 아침 녹색 어머니들이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감사하다"며 "하남경찰서는 등하교 시간에 주변 순찰 및 교통근무, 주·야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음주단속 등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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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경찰서
[사진=하남경찰서]
하남경찰서는 지난 14일 하남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현재 하남시장, 이종만 경찰발전협의회장, 한혜숙 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 수석부회장, 김자환 모범운전자회장, 15개 초등학교 학교장 및 녹색임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니연합회의 활동영상 시청,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내빈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 한해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하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한주 서장은 “매일 아침 녹색 어머니들이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감사하다”며 “하남경찰서는 등하교 시간에 주변 순찰 및 교통근무, 주·야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음주단속 등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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