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 나빠요1 송윤서 기자sys0303@ajunews.com 김문수 "방탄유리 놓고 안에서 연설…인형도 아니고 그래서 되겠나" '친한' 조경태, 김문수 선대위 합류…"통합 면모 한층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