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0%로 유지했다. 2024.04.12관련기사카뱅도 주담대 금리 인상 대열 합류···0.1%포인트 인상일본은행, 내주 금리 올리나…日 증시 8일 연속 하락 #금리 #동결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