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인삼의 과거와 현재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인삼장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날 '인삼장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박보영, 안보현, 기은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인삼장(人蔘莊)'은 1940년대에 실존했던 당대 최고급 스파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인삼장의 고귀한 경험과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오는 14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관련기사토이저러스, 크리스마스 맞이 최대 70% 할인, 팝업스토어 진행장희령, 티르티르 팝업스토어 포토콜 참석 #부산 #설화수 #팝업스토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