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사진=이주빈 SNS] 배우 이주빈(35)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빈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넷플릭스 가운을 입은 채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이주빈, '쇼메, 프리즈 서울' 포토콜 참석안녕 드라큘라, 서현X이지현X이주빈까지, 온 동네 사람들이 소환된 이유는? 특히 이주빈의 초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해요", "사랑스러워" ,"최고로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이주빈은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이주빈 #배우 #눈물의여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