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김민재 아내 최유라, 누군가 했더니...'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배우

2024-03-14 07:52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재의 아내 최유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재의 아내 최유라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아름답다"며 극찬했다.

    김민재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면서 "아내가 신인 때 저와 만나서, 이제 결혼한 지 8년 됐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재의 아내 최유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7년생인 최유라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제주도 섬처녀로 출연해 톱4까지 올라간 바 있다. 

그 뒤로 영화 '최종병길 활' '나의 PS파트너' '아홉수 로맨스'를 비롯해 드라마 '응급남녀' '트라이앵글' '스파이' '죽어도 좋아' 등에 출연했다. 

김민재와는 2016년 결혼한 최유라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재의 아내 최유라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아름답다"며 극찬했다.

김민재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면서 "아내가 신인 때 저와 만나서, 이제 결혼한 지 8년 됐다. 올해 둘째가 태어났다. 20개월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올해부터는 배우 일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최근에 '파친코' 오디션 최종까지 올라갔다. 저와 부부 역할로 같이 올라갔는데, (제작사 쪽에서는) 저와 부부인 줄 몰랐다. 최종에서는 안 됐다. 저는 올라갔다가 남자 주인공 분들의 연령대가 어려서 바뀌었다. 아내에게는 최근에 미국 드라마 오디션 제의까지 들어왔는데, 또 최종까지 갔다. 아내가 영어를 좀 잘한다"며 자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