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발자취를 따라"…수림큐브, 새해 첫 그룹전 '송신' 개최

2024-02-21 09:00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위치한 수림큐브(수림문화재단)는 최근 해외 레지던시를 마치고 돌아온 작가들의 신작을 재구성하여 선보이는 그룹전 '송신(送信, Footsteps)'을 오는 2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각 후쿠오카(일본), 파리(프랑스), 헬싱키(핀란드) 등에서의 레지던스가 작가의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그 창작물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관객이 작가들이 이국에서 받은 영감의 발자취를 따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작가들이 흘려 놓은 영감을 따라 몸을 움직인 관객이 작품에 마주 섰을 때야 비로소 그의 경험에 가닿을 수 있다.

  • 글자크기 설정

김도희X방지원, 이승연, 전보경 작가, 국내 미발표 신작 선보여

방지원 달 울리기 2024 징 가변설치 사진수림큐브
방지원, <달 울리기>, 2024, 징, 가변설치 [사진=수림큐브]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위치한 수림큐브(수림문화재단)는 최근 해외 레지던시를 마치고 돌아온 작가들의 신작을 재구성하여 선보이는 그룹전 '송신(送信, Footsteps)'을 오는 2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룹전 참여하는 김도희, 방지원, 이승연, 전보경 작가들은 각각 '수림미술상, '수림아트랩'과 '수림뉴웨이브' 등 수림큐브의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거쳤다. 본 전시 역시 이들에 대한 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도희 김명태 승천기 정월 2024 혼합매체 설치 사진수림큐브
김도희, <김명태 승천기: 정월> 2024, 혼합매체, 설치 [사진=수림큐브]
각각 후쿠오카(일본), 파리(프랑스), 헬싱키(핀란드) 등에서의 레지던스가 작가의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그 창작물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관객이 작가들이 이국에서 받은 영감의 발자취를 따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작가들이 흘려 놓은 영감을 따라 몸을 움직인 관객이 작품에 마주 섰을 때야 비로소 그의 경험에 가닿을 수 있다.
'송신(送信, Footsteps)'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시 기간 중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전시 정보는 수림큐브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