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 회의를 마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회의 결과를 발표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축구협회 노조 "정몽규 4선 저지, 유일한 방법은 대의원총회 탄핵뿐"정몽규·이기흥, 골프는 둘이 함께…국감선 '네탓'만 #정몽규 #축구 #클린스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