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주경제 지면과 콘텐츠가 업그레이드됩니다

2024-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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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부터 아주경제 지면이 전면 개편되고 콘텐츠가 업그레이드됩니다.

    아주 디지털랩 편성표 신설 내달부터 TV 편성표처럼 약속된 시간에 아주경제의 프리미엄 기획 뉴스를 전달하는 [아주 디지털랩] 편성표를 선보입니다.

    디지털 편성표는 아주경제 금융부와 증권부, 산업부와 산업2부, IT모바일부 등에 소속된 기자들이 공들여 만든 프리미엄 뉴스를 게재일과 게재시간을 미리 예고해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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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2월 13일부터 아주경제 지면이 전면 개편되고 콘텐츠가 업그레이드됩니다. 이에 맞춰 일본 도쿄 통신원을 신설해 해외 취재망도 보강·확대합니다.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홈페이지에 디지털 편성표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먼저, 모든 지면의 틀을 기존의 5단에서 6단으로 바꿨습니다. 6단 지면은 안정감이 강점입니다. 5단 지면보다 정보를 더 넣을 수 있습니다. 각 면의 섹션 제호도 시각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아주 BIZ] 섹션을 [Money & Market]과 [Tech & Innovation]으로 세분화하고, 명 칼럼이 많은 오피니언 섹션은 [DEEP INSIGHT]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창간 17년이 되는 아주경제는 젊고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지면을 지향합니다. 6단의 단단한 골조 위에 인포그래픽과 양질의 콘텐츠를 쌓아 올려 연륜이 높은 독자들뿐 아니라 MZ세대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지면으로 모든 세대와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 총선 스포트라이트 세분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4월 10일)가 5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주경제는 [총선 스포트라이트] 코너를 세분화해 다양한 분석을 통한 총선 기획을 선보입니다. 한길리서치와 기획한 여론조사와 함께 [Hot한 후보, Hot한 지역구], [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 코너를 신설해 후보자들과 지역구 이슈를 집중 분석해 유권자 판단에 도움을 제공합니다. 

◇ 뉴스플러스 & 뉴스메이커 신설 
독자들의 관심은 높지만 어렵게 다가왔던 뉴스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뉴스를 [뉴스플러스]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그날 가장 주목받은 인사를 [뉴스메이커]로 선정해 집중 분석하는 기사도 함께 소개합니다. 

◇ AI 중심의 테크 인 트렌드(Tech in Trend)로 진화 
그동안 국내외 IT업계 전반에 대한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다뤄 온 [테크 인 트렌드]를 AI 기술과 AI 기업, AI 인재 등 AI에 특화한 심층 리포트 형식으로 매주 화요일 게재합니다. 

◇ ASIA BIZ 개편 
중국과 베트남에 특화됐던 기존의 [아시아 비즈니스 리뷰(ABR)]를 [아시아 비즈(ASIA BIZ)]로 개편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시아 비즈 코너는 중국과 베트남에 일본과 인도, 인도네시아를 추가해 현지 기업과 경영인 중심의 분석 기사를 매주 목요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 Deep Insight 개편 
아주경제가 키운 대형 칼럼 시리즈를 [Deep Insight]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Deep Insight]는 높은 식견이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명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거시적 관점에서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눈] 코너를 추가해 기자들이 직접 눈으로 본 현장의 모습을 매일 아침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아주경제 모바일 홈페이지도 직관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주요 기사는 물론 단독기사와 [디지털 편성표] [팩트체크] 등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 게 특징입니다. 국내 유일한 5개 국어 발행 경제신문이라는 점을 내세워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섹션도 신설했습니다. 

◇ 아주 디지털랩 편성표 신설 
내달부터 TV 편성표처럼 약속된 시간에 아주경제의 프리미엄 기획 뉴스를 전달하는 [아주 디지털랩] 편성표를 선보입니다. 디지털 편성표는 아주경제 금융부와 증권부, 산업부와 산업2부, IT모바일부 등에 소속된 기자들이 공들여 만든 프리미엄 뉴스를 게재일과 게재시간을 미리 예고해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 글로벌 취재망 보강 및 확대 
일본 지지통신(時事通信社) 출신 기자가 아주경제 도쿄 통신원으로 합류합니다. 아주경제 해외 취재망은 중국 베이징(北京), 산둥성(山東省), 광둥성(廣東省), 홍콩(香港),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일본 도쿄를 추가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신설해 아주경제 해외 취재망을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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