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이 한국을 찾은 가운데, 과거 리즈 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리즈 시절에는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생긴 외모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축구선수다. 외모뿐 아니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통했다. 특히 특출 난 크로스 능력과 정확한 프리킥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29일 명동 M프라자 아디다스 플래그십 서울에서 열린 '프레데터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관련기사PGA 투어 가을 시리즈서 누가 살아남을까아이브 리즈, '금발 여신'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2019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던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울트라부스트 한글' 출시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데이비드베컴 #리즈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