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아이유가 방탄소년단 뷔와 찍은 네컷사진이 화제다. 24일 자정 온라인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선공개 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고, 뷔는 턱시도를 입어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껴안고 있으며, 아이유가 뷔의 얼굴을 잡고 볼을 맞대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네컷사진으로 그려내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관련기사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표절 제기한 인원 중 중학교 동문도 있어"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 '러브 윈즈 올'은 미니멀하고 빈티지한 피아노 인트로로 운을 띄워 맥시멈한 아웃트로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한 발라드다. 이 곡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뷔 #신곡 #아이유 좋아요42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