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10 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지유, 이동은, 박예지, 임희정, 김수지, 유해란, 정찬민 프로. 'Qi10'은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의 2024신제품으로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 뛰어난 관용성을 갖춘 드라이버이다. 2024.01.10 관련기사마제스티골프, 정병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광복 80주년에 국적·이름 되찾았다 #테일러메이드 #Qi10 #골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행복공감봉사단,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체육 활동 지원 [포토] 서울중앙지법 나서는 김건희 여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