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당 점퍼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08 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국민의힘 재선 16명 "새 원내대표 선출 전에 의총 열어야"국민의힘, 3대 특검법 공포 예정에 "정쟁에 함몰되는 대통령 성공하기 어려워" #국민의힘 #국힘 #입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엑스러브 하루, '비타민 미소' [포토] 엑스러브 현, '남다른 건강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