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방사장 나들이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관련기사"돈 되는 것 다 판다"...롯데케미칼 이어 LG화학도 사업부 분할 매각 나서"용적률 사고 판다" 용적이양제 도입 추진에...송파 풍납동 주택시장 기대감 '솔솔' #판다 #후이바오 #루이바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한 한국 대표팀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