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경철 틱톡 동북아시아 아티스트 서비시스 겸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총괄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틱톡 2024 트렌드 기자간담회'에서 'TikTok 2023 뮤직트렌드: 한 해를 강타한 음원 및 아티스트'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은 이날 '2024 트렌드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적 변화를 일으킨 틱톡의 2023년 3대 트렌드로 ▲다양한 사용자층 확대 ▲엔데믹 효과로 자기계발과 여행 콘텐츠 증가 ▲K-콘텐츠의 글로벌 강세를 발표했다. 또한 2024년도에는 브랜드,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이 틱톡의 K-콘텐츠 글로벌 파워를 활용해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3.12.07 관련기사있지 기자간담회 진행하는 김민정 아나운서멜론, 틱톡 '음악 앱에 추가' 파트너 합류 #기자간담회 #틱톡 #틱톡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