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좋아요0 나빠요0 박기락 기자kirock@ajunews.com 수해 현장 찾은 임광현 국세청장 "최대한 세정지원" 해외여행서 쓴 돈 코로나 이전 수준 훌쩍…국내관광 활성화 시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