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첼리스트 이나영은 폴란드, 독일, 체코 등 미주, 유럽 순방에 이어 중국, 일본 관객들과 음악으로 마음을 나눴다.
이나영은 지난 3일 중국 옌타이와 18일 일본 나고야에서 각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며 하나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 서울경제진흥원(SBA), 일본 대형 유통그룹 이온(AEON)이 주최한 한국 상품 판촉전 ‘K-Lifestyle in Japan 2023’의 ‘한국 페스티벌 2023 in 나고야’ 공연에서는 탁월한 연주실력과 무대매너로 일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나영은 “2024년 1월 홍콩 신년콘서트를 시작으로 새로운 해외순회공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세계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나영 첼리스트 최고입니다. 화이팅~~!